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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잡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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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소비기한등은 어떻게 정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통기한 소비기한 대기업제품들은 뭐 자기네가 실험했다 치더라도

개인 빵집이나 개인음식점등에서 만들어지는 것들도 유통기한 소비기한등이 다 있는건가요?

아니면 누가 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하신 주제가 식품위생 제도와 직결되는 부분이라 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 소비기한이 1) 식품의 미생물 증가 속도, 2) 산패 정도, 3) 품질의 변화, 4) 보존 조건을 실험해서 결정한다고 합니다. 대기업은 자체 품질관리 연구소에서 가속시험(고온, 고습 환경에서 변질 속도를 측정합니다), 실제 저장시험을 통해서 수치를 산정하며, 이후에 식약처 기준에 맞춰서 기한을 설정하게 됩니다.

    개인 빵집, 개인 음식점에서 만드는 음식은 좀 다릅니다. 즉석 제조, 판매 음식(떡, 빵, 반찬, 조리식품)은 보통 유통기한, 소비기한을 법적으로 표기 의무가 없습니다. 만들어서 바로 판매하는 음식이 당일 판매 종료를 원칙으로 하며, 기한 표기는 자율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식약처가 일일이 개인매장마다는 기한을 정해주지 않답니다.

    하지만 포장해서 판매하는 즉석식품(개별 포장 빵, 샐러드 쿠키)는 업주가 식품위생법, 식품의 기준/규격(식약처 고시)에 따라서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그렇다 해서 임의로 대충 정하면 안됩니다. 1) 원재료의 보존성, 2) 수분 함량, 3) pH, 4)보관 온도, 5) 과거의 변질 사례, 6) 동일 제품의 표준 기한이 있습니다. 과학적인 시험을 의무화하진 않다만, 이 정도는 체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 >>> 대기업은 실험 기반 설정, 개인 매장은 즉석조리는 기한의 표기 의무는 없으나, 포장식품은 판매자가 기준에 맞춰서 스스로 기한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