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은 카드 부정 사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카드 정보를 재발급받아 사용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카드에 대한 권한이 며느리에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카드 발급을 받았다면 이는 불법적으로 다른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됩니다.
카드사가 본인 인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카드사는 대개 본인 인증을 할 때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인증 혹은 이메일 인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카드사에서 본인 인증 절차에 허점이 있는 것이지요.
법적으로는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한 사람에게는 처벌이 따르며 이 경우 며느리가 카드의 주인이 아닌 시어머니의 카드 정보를 부당하게 재발급받아 사용했다면 사기나 금융사기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