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6개월전 퇴사 의사 밝혔는데 이게 맞나요?
내년 3월에 결혼하는 사람입니다.
다음주면 (11/18) 지금 직장 다닌지 1년이 되는 시점인데, 예비 신혼집이 현직장이랑 거리가 굉장히 멀어져(지방으로 이사) 출퇴근이 불가한 환경 입니다.
결혼식장 계약하면서 회사측에 상황 설명 하였고
올 추석 지나서 구인하자 해서 현재 인수인계중입니다.
며칠전 인수인계 받는 분 따로 불러서 인수인계 어느정도 습득했는지 물어보고
사장 본인이 생각했을땐 얼추 된거 같으니까
저보고 이제 그만 나와도 된다고 하네요.
회사는 근로자가 1년 되면 퇴직금을 줘야 하기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을 줄인다구요.
저는 회사 생각해서 미리 의사 밝히고 최대한 도와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며칠앞두고 이게 맞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퇴사하려면 1개월전어ㆍ 해도 충분합니다 6개원전에 미리 알릴ㅈ필요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11월 18일 , 3일있으면 만 1년이네요 중살보내시고 그날 월요일 출근하고 11월 20일쯤 사직서 내시면퇴직금 받을수 있습니다 퇴직은 사직서를 내야 수리가 되는것입니다 , 회사에서 퇴직금 안주려고 1년 되기전에 그만두라했다면 이것은 부당해고가 될수있습니다
퇴사 의사를 너무일찍 말해습니다.
그리고 후임까지 정해서 업무 인수인계 다했다면 본인이 필요 없게 되었네요,
회사 에서는 당연히 퇴사요청 하겠지요,
후임 뽑아서 업무 인수인계 다했는데 더이상 본인이 필요가 없지요.
어느 회사가 후임정해 업무 인수인계 끝난 직원을 6개월간 계속 고용 하겠습니까.
옛말에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터렸다 했지요.
퇴사 의사는 보통 15일에서 1달전에 하고 업무 인수인계 해주면 되는데요
그헣게 하면 톼사일 하고 맞지요.
퇴사일자를 너무 일찍 이야기 한것 같네요. 본인은 회사를 위해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지만 회사측에서는 인수인계가 끝나면 그렇게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요. 사직서를 내지 않았고 퇴사일자만 이야기 했다면 그때까지는 다니던가 아니면 퇴사권유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에휴... 제 동생이랑 지인들도 사람구하기 어려우니까 조금 일찍 퇴사 이야기 꺼냈다가
사람 구하고는 바로 나가라식으로 하더라구요. 심지어 어떤곳은 퇴사 이야기 하자마자 퇴근 1시간전에 그냥 오늘 바로 나가라고 해서 짐도 다 못들고 나와서 다른 직원분한테 챙겨달라고 까지 했다네요;;; 악질적인 회사가 많은것같네요... 주변에 이런일들이 많아서 저도 퇴사하게 되면 그냥 일찍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구요... 에휴 ㅠㅠ
정말 질문자님께서는 좋은 의도로 그렇게 의사를 밝힌거지만 진짜 단물만 쏙 빼먹고 버리는 격이네요 원래 6개월이니까 그냥 더 한다고하세요 짜르지는 못할 겁니다 사직서를 먼저 내지도 않았고 진짜 뭐 이런 회사가 다있는지 다음부턴 그만두기 1달전이나 계약서상 그 날짜만 지키세요
회사 생각해서 좋은 의도로 퇴직 의사를 밝힌 건데 회사에서 역으로 이를 이용하는 거 같아서 화도 나고 어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지금 질문을 여기 일반 질문 보다는 전문가 질문으로 다시 작성해서 질문하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픽을 노동으로 설정해서 재 질문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리 퇴사한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회사를 위해서? 회사가 과연 그런걸 알아주기나 할까요 앞으로는 미리 말씀하지 마세요 그런걸 미리 알려준다고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관둔다고 질문자님한테 피해가 오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해봤자 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는 회사가 이득되는것만 생각해요 질문자님이 어떻게 하느냐
회사를 위했냐 그런건 생각 안합니다.
이건 아닌듯 싶은데요 퇴지금 조건이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퇴직금 주기 싫어서 이제 나가라 이건 아니죠 다음주까지 버티시고 회사에서 그렇게 못하겠다 그러면 퇴사 조치하라고 하세요 그럼 실업급여 조건 되시니까요 실업급여 수령 받으시구요.
안녕하세요
돈이 연루되면 다들 손해 안보려고 하죠
기냥 좋은 공부햇다 생각하시고
좋게 마무리 하세요
맘 같아선 욕이라도 하고 싶겠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언제 어떤식으로 또 엮이게 될지모르니까요
힘내세요
많이 억울하시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최대한 이야기를 해보시고 노동청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부당해고에 해당하는지 따져야 할 것 같아요.
호의를 가지고 행한 일인데 사장이란 인간이 호구처럼 대한거네요. 1년을 채우고 나서 말씀하셨어야 하는데, 사장이 1년 전에 퇴직 처리를 해버릴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