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강력한여새275
집사람과 대화중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집사람과 대화중 배가 많이나왔다고 하면서 배를 보여줘서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화를 냅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답좀 알려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내분은 공감을 바라신 것 같은데 팩트를 말하신 것 같아요.
공감의 대화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감탄
상대가 한 말에 대한 확인 또는 반복
인정
관련 질문
"오~!! 배가 그만큼이나 나왔어? 맛있게 잘 먹었나보네. 오늘 좀 맛있었다. 그지? 우리 여보는 오늘 뭐가 가장 맛있었어?"
안사람과의 대화에서 배 나왔다는 말에대해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다는 솔직한 표현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자분들은 채중, 당이어트, 살 등에 대해 대부분 예민해 한답니다. 솔직한 표현도 좋지만 들었을 때 기분좋은 단어를 선택해서 말하는 것도 좋은 지혜입니다. 예를들어 배 하나도 안나온 것 같은데..등등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이야 ~ 용감하시네요 대놓고 그런 말씀을 어느 정도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솔직하게 말해서 충격 요법으로 살을 빼려는 목적이시라면 이해는 가지만 결론적으로는 싸움 하자는 거니까요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요 그래서 난 예전의 너의 모습도 좋았고 지금의 너의 모습도 좋아
그래서 너랑 같이 사는거잖아? 라고 해주시면 감동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배가 나온 것을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남편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니 서운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정도면 배 나온 것도 아니지. 내 눈엔 예뻐보이는데, 정 신경쓰이면 나랑 같이 운동 다닐까?‘ 하고 이야기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내 분에게 배가 많이 나왔다 라는 말은 큰 실수를 하신 것입니다.
아내 분도 여자 입니다.
신체 컴플렉스를 건드리면서 수치와 모욕감을 준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에 아내 분에게 진심을 다해 미안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 분에게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여전히 나에게는 사랑스러워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먹어서 배가 나왔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그런 거겠죠. 화를 낸다고 해서 심각한 상황은 아니니 그냥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화를 내는 게 싫다면 다음부터는 별로 안 나왔다고 거짓말을 해보세요.
집사람이니깐 배가 나와도 칭찬을 해줘야 아마 좋아할껍니다. 배가 나와도 이정도는 나온것도 아니다, 나와도 이쁘다 이런말을 듣고 싶어할껍니다. 맞춰 줄려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의도나 맥락을 모르겠지만, 아니라고 말해 주는 걸 기대하셨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그분의 성향에 따라 기대하는 답이 다를 것으로 보이므로, 잘 이야기해 나가면서 풀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시면 상대방는 기분이 나쁘거나 상처를 받을 수 있어서
실제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좋은 말로 포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배가 귀엽다고 말하거나 살이 안쪘다고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