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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주자가 1루에 나가게 되면 투수가 흔들리나요?

야구에서 1번 타자는 보통 빠른 선수를 많이 씁니다.

1루로 진루 후 빠른 발로 2루까지 도루하면.

바로 득점권 주자가 되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투수가 빠른 발을 가진 선수가 1루에 가 있으면.

신경이 쓰일 텐데.

실제로 빠른 주자가 1루에 있을 때.

타자와의 승부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네요.

피안타율이 증가한다든지.

수치상으로 드러나는 통계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빠른 주자가 1루에 있으면 투수는 도루를 의식해 견제하거나 투구동작을 빠르게 가저갑니다.

    이때문에 타자에게 집중력이 분산되고 제구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포수가 송구하기 쉽도록 빠른 공 위주의 승부를 선택하는등 볼 배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타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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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빠른 주자가 1루에 나가면 언제 2루를 훔칠지 모르니, 계속해서 견제를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타자와 주자를 모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투수가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 심리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구폼 자체의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이가 유의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