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본인이 처한 상황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멘탈이 강하거나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혼자서도 직장 다니면서 잘 사는 분도 있더라구요. 언젠가는 다 이 세상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저도 가끔 혼자인 삶을 살 때 어떻게 살까라는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부부가 같이 살아도 나 혼자 산다고 미리 생각하고 사니 기대도 안하게 되고 혼자 사는듯하면서 때로는 같이 사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가정에 무신경하고 성격이 포악한 사람이라도 없을 때 느끼는 감정과 있을 때 느기는 느낌은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살 상대방이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