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빠는 왜 그런걸까요?이해가 안되네요

조카가 집에 왔습니다. 며칠전에 저한테 연락이 왔었고 엄마 한테 미리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주말 시간 잘 보냈고 오늘 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조카가 가고 나서 아빠가 엄마한테 왜 조카 오는거 자기한테 얘기 안했냐고 엄청 짜증을 내면서 얘기하네요.그거 얘기안했다고 목소리 커지면서 엄마랑 싸우네요.아빠가 특별나게 관심있어 할 정도는 아닌데 목소리 높여가면서 왜 싸우는걸까요? 언제부턴가 아빠가 모든 상황에 참여를 하려고 하는게 보기 싫더라구요..끼지 말아야 할 상황도 있는데 다 참견하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집은 누구에게나 편히 쉬고 싶은

    쉼터이고 가족이 같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집에와서

    숙식을 하고 간다면 당연히

    사전에 서로 공유 하는게 맞으며

    아빠에게 사전에 말을 안해준건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듯 합니다.

  • 아버님께서 요즘 존중받고 싶다는 감정이 강해진 걸 수도 있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본인을 소외시켰다고 느끼면 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함께 알고 있는게 종요하다는 입장을 이해시켜드리면 갈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