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 정지 상장폐지에 대한 확률성

주식 급등주는 나스닥에서 거래정지를 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제대로 소명을 못하면 그대로 주식이 상장폐지가 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많은 편 인가요? 거의 상장 폐지가 되는 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정지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나스닥의 경우 주가 급등 자체보다 회계 문제, 공시 누락, 재무 요건 미달, 기업 지배구조 문제 등이 발생했을 때 거래정지나 상장 유지 심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거래정지 후 회사가 자료를 제출하고 요건을 충족해 거래가 재개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급등주 가운데 실체가 불분명하거나 재무 상태가 취약한 기업들은 거래정지 이후 결국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투자자들이 주의하는 것입니다.

    특히 시가총액이 작고 적자가 지속되는 기업, 공시 문제가 반복되는 기업은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대로 일시적인 규정 위반이나 서류 보완 문제라면 거래가 재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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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에서 거래 정지된 급등주는 재무 부실이나 실체 없는 테마성 상승인 경우가 많아서 소명 기간을 넘기고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장폐찌 시 주식은 장외시작으로 밀려나서 유동성이 급감하고 가치가 사실상 소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거래 정지는 퇴출을 알리는 강력한 경고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급등주 투자시에는 해당 기업의 재무 상태와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준수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서 투자 원금을 잃을 위험을 철저하게 대비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급등주가 나스닥에서 거래 정지된 후 기업 소명 실패로 상장폐지까지 이르는 사례는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며 그 확률 역시 매우 높은 편입니다. 나스닥 시장에서 단기 급등주나 이른바 '밈 주식'들이 갑자기 거래 정지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유는 규정위반 및 정보 요청을 뜻하는 T12 조치 때문입니다. T12 거래 정지는 단순히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올라서 잠시 매매를 끊어주는 일반적인 변동성 완화 장치와 달리 한국거래소의 투자경고나 조회공시 요구보다 훨씬 엄격한 규제 계통입니다. 나스닥 거래소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뚜렷한 공시나 펀더멘털의 변화 없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할 경우 시세조종, 내부자 거래, 허위 전파 등의 부정행위가 개입되었다고 의심하여 거래를 즉시 멈춥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의 경우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면 얄짤없이 상장폐지가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그러나 급등 자체가 상장폐지 요건은 아니기 때문에 무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 오히려 급등 후 급락해서 1달러 미만에서 오래 머무를 경우 상장폐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