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를 일주일째 고민중에 있습니다.
10여년 탄 디젤 RV차량을 내려놓고 최근 전기차 증대에 대해 편승하고자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제 주위 지인들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아직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분의 완성도나 화재위험등에 대한 우려가 잔존해있는 만큼
수년 더 실증 검증이 된후 구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탄다고 봤을때 내연기관 차량보다 20~30%더 비싼것을 연료비용으로 충당 가능하다면 유효하다 등등
이런 저런 항목을 대고 사유를 대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앞으로 전기차(배터리)의 차량 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차체보다는 배터리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광물이 유한하고 전 세계 각국의 광물 자원화를 통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을 것같아 배터리 가격은 지금보다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여, 실증 검증이 다소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이 전기차 구매의 가장 저렴한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전문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이대리입니다.
제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연료별 차량의 내구성이나 유지비용을 비교하여
말씀드리면
1. 가솔린 : 가방 보편적이고 무난합니다. 현재류 봤을 경우
향 후에도 중간정도 일것 같아요
2. 디젤 : 차량가액 및 유지비가 제일 비싼편에 속합니다.
차량 수명, 환경오염, 유지비 등
3. lpg : 차량수명, 유지비, 환경을 생각했을 때 가장 저렴하면서 가심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검색해보시면 알수있어요 그리고 주변에도 보면 오히려 경차보다 연비가 좋습니다.
4. 전기 : 현재는 유지비가 저렴하나 결국은 전기도 연료를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현재의 유류비보다 비싸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으며 고체전지가 아직 상용화 되지 않았기에 안전성, 차량비용, 유지비를 따진다면 가솔린과 별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 하이브리드 : 아마 전기차보다는 좋고 lpg보다는 못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배터리도 소모품이며 이에대한 가격이 만만치않고 수명이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것을 알려드림입니다.
전기차 구매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고, 많은 요인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현재 전기차의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낮고, 배터리 기술이나 충전 인프라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기차의 시장 성장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래에는 전기차가 대중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기차의 가격은 배터리 가격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대규모 생산과 수요 증가로 인해 배터리 가격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는 전기차의 가격이 매우 비싸서 선택하지 않았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는 운영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연료비용이 절감되고, 정부에서 전기차 구매에 대한 장려 정책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전기차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불안 요인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배터리 수명, 충전 시간,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인의 운전 습관과 운전 환경 등을 고려하여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