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산성비가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비 맞으면 머리 빠져!”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지고 나서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모두 ‘산성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런 산성비를 맞게 될 경우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었을 겁니다. 과연 이게 사실일까요?
산성비는 고농도의 황산과 질산 등의 산성을 강하게 포함하고 있는 비를 뜻합니다. 토양을 변질시키고, 삼림을 메마르게 하는 등 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죠.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데 큰 영향을 미칠까요?
정답은 No! 산성비는 산도가 pH 5.6 이하인데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샴푸 대부분이 pH 3가량입니다. 즉 산성비보다 10배에서 100배 이상 높죠. 산성비를 맞아서 탈모가 된다는 가설이 진짜라면, 샴푸로 머리를 감은 사람들 모두 대머리가 되겠죠? 즉, 산성비는 빗물에 산이 희석되어서 굉장히 묶은 편이기 때문에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은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해하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걱정하지 마세요!
출처 : https://blog.naver.com/nststory2014/222350689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