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남
업무중에 농담을 하면 다큐로 되받아치는 직원이있는데 제가 자제해야되나요?
업무중에 성과가 좋아서 올해 더 좋으면 안되고 내년에 실적을 내겠다고 하니까 상사또는 고참이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정색하기에 제가 당황스러웠거든요. 제가오바한거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는 자제하시거나 거리를 두시는게 현명하실 것 같습니다. 비화되면 직장내괴롭힘이나 성희롱으로 엮이는 경우도 종종 봐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적대적인 직원이면 조심하는게 최고 상책입니다.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님이 자제하고 그 사람한테 맞추는 게 차라리 속 편합니다 굳이 나의 농담을 받아달라고 계속 설득하거나 계속 반복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분위기 서먹해지지 않는게 낫겠지요
음 그런 민감한 주제로는 농담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심지어 정색한 분이 상사라면 더더욱이요 왜 굳이 미운털을 박으려고하시는지 모르겟어요 농담의 방향성도 좀 잘못된 거같고요 그냥 너스레로 아 올해 성과 너무 좋네요 내년에 더 좋으면 좋겠다 내년에 안좋으면 안되는데 그쵸 ㅎㅎ 정도면 모르겠는데 올해 실적이 더 좋으면 안된다..는건 별로 좋은 게 아닌 거같아요
농담도 농담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한테는 농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질문자님의 고참이나 상사는 그런 부류라고 보이며 이런 사람들에게는 농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가 생기기 쉽죠
오바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상황, 관계, 맥락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업무 중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수 있지만 성과, 실적처럼 평가와 직결된 주제는 일부에게 농담으로 안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상사나 고참은 일을 가볍게 본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음엔 '농담이었어요. 더 잘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정도로 정리하고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