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4는 한국과 동양 국가들이 불길한 숫자로 여깁니다. 그 이유는 '죽을 사(死)'와 연관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숫자 13은 서양에서 불길하게 여깁니다. 이는 기독교에서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가 최후의 만찬에서 앉았던 자리가 13번째라고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페르시아인들의 전통에서 12개의 천상 별자리가 1년을 조정하며, 13번째 별자리가 세상이 와해되는 대혼란을 의미한다는 믿음에서 기인합니다.
그리고 666은 독교에서 특히 악마의 숫자 또는 짐승의 숫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숫자는 요한계시록 13:18에 등장하며,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라는 구절에서 유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