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30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들을 하기도 하나여?!

여러분들은 30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들을 하기도 하나여? 저도 그래서 부모에게 굉장히 털리기도 하는뎁... 여러분들은 어떤가여?! 그리고 그런 제가 이상한건가여?! 답글 바랍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이 아니라 10에도 부모 말 안듣지 않나요 ㅎㅎ

    게다가 30이면 부모님 말씀보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말씀을 다 지키고 살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너무 자책감 갖지 마세요

    부모도 말 잘듣는 착한 자식한테 함부로 하기도 해요 인간이니까요

    그러니까 질문자님은 어떻게 살아야 할건지 스스로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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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 성인되면 더 이상 부모 말 듣지 않고 오히려 잔소리 받아들이면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사람은 말 보다는 직접 경험 해봐야 제대로 알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도 지금까지 수 많은 경험 직접 겪었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하시고 특히나 안 좋은 건 절대 하지 말라고 말씀 해 주시는데 내가 직접 경험 해야 아는 경우가 많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식이자 부모 입장에서 어떤 감정인지 이해 합니다.

  • 30대에 접어드는 나이임에도 부모가 하지말라는 것들을 안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다양한 일들도 접하게 되고 부모님이 내 인생을 죽을때까지 책임을 져주지도 않고

    부모님이 이유가 있어서 하지말라는 것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자식을 통제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굳이 들어야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뭐 집을 산다거나 차를 산다거나와 같이 큰 돈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부모님의 반대도 있기도 하고 제안을 해주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에는 30살도 어린 아이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죠

  • 안녕하세요 근사한칠면조입니다 저는 17살부터 그랬고 20살에 독립하였으며, 30이되가면서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알아서 하십쇼

  • 이상한거 아닙니다. 30이면 부모 기준이 아니라 내 선택, 내 책임으로 사는 시기입니다. 다만 충돌을 줄이려면 부모 의견은 존중하되 최종 결정은 스스로 하고, 결과도 본인이 감당하는 태도를 보이면 되니다. 경계를 분명히 하는게 핵심입니다.

  • 서른 살이 되어도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본인만의 가치관과 독립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부모님의 간섭과 그로 인한 갈등은 많은 성인이 겪는 보편적인 경험이므로 본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자책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갈등을 성숙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집중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