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환중독자입니다.
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은 36.5입니다. 몸 안에 있는 세포는 36.5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온과 관계없이 체온을 유지하는 동물을 정온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나 조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날씨가 추워져 신체의 온도가 내려가면 시상 하부에 신호가 전달되고 신호를 전달받은 시상 하부가 온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모세 혈관을 수축해 피부로 가는 혈액의 양을 줄어들게 만들어 몸 밖으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시상 하부는 골격근을 수축시켜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몸을 떨리게 만듭니다. 이때 근육은 초당 10회~20회정도로 떨리게 되는데 근육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열이 발생하게 되고 신체는 체온을 유지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많이 추우면 몸이 덜덜 떨리면서 이도 같이 떨리는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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