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기를 때는 식물이 좋아할 만한 걸 해주려고 하기보다는 싫어하는 걸 피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과습에 민감한 식물에게 물을 과하게 주면 주인님 저 죽어요~하고 비실비실하다가 죽어버리겠죠?
빛에 민감한 식물, 추위에 약한 식물, 해충이 잘 꼬이는 식물 등이 있으니 키우시는 특징에 따라 죽지 않게 관리해주셔야 해요. 식물은 다른 문제가 있더라도 살아만 있다면 대부분 회생 가능합니다. 그래서 식물을 죽이지 않는 게 식물 관리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영양분은 필요시 비료나 영양제로 공급합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안 쓰셔도 됩니다. 과유불급이거든요.
즐거운 원예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