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곶감은 언제 부터 먹었는지 궁금해요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곶감은 남녀노소의 간식이었는데요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약품을 이용한다는데

건강에는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곶감은 기록상으로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것으로 확인됩니다.

    요즘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약품은 잔류 허용 기준치 내에서 관리되고 있어 일반적인 경우에는 건강에 큰 해가 없어요

    일반인 분들은 기준치 이하라 인체 내에서 소변으로 배출되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천식환자나 아황산염에 알레르기 체질이신분들은 드물게 호흡곤란이나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주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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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에서 곶감을 언제부터 먹었는지 궁금하시군요. 곶감에 대한 기록은 고려 시대부터 찾아볼 수 있어요. 고려 명종 때의 기록이나 12세기경의 문헌인 계림유사에 곶감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고려 시대 이전부터 만들어 먹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는 곶감이 더 대중화되었고 왕실의 제사상에 오르는 중요한 음식이 되었어요. 특히 조선 초기의 기록인 세종실록지리지를 보면 경상도 지역의 주요 공물로 곶감이 기록되어 있을 만큼 당시에도 지역 특산물로 유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과일을 말려 보관하는 지혜에서 시작된 곶감은 예로부터 추운 겨울철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는 소중한 간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