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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소쩍새254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곶감은 남녀노소의 간식이었는데요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약품을 이용한다는데
건강에는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춤추는라면
우리나라 곶감은 기록상으로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것으로 확인됩니다.
요즘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약품은 잔류 허용 기준치 내에서 관리되고 있어 일반적인 경우에는 건강에 큰 해가 없어요
일반인 분들은 기준치 이하라 인체 내에서 소변으로 배출되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천식환자나 아황산염에 알레르기 체질이신분들은 드물게 호흡곤란이나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주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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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우리나라에서 곶감을 언제부터 먹었는지 궁금하시군요. 곶감에 대한 기록은 고려 시대부터 찾아볼 수 있어요. 고려 명종 때의 기록이나 12세기경의 문헌인 계림유사에 곶감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고려 시대 이전부터 만들어 먹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는 곶감이 더 대중화되었고 왕실의 제사상에 오르는 중요한 음식이 되었어요. 특히 조선 초기의 기록인 세종실록지리지를 보면 경상도 지역의 주요 공물로 곶감이 기록되어 있을 만큼 당시에도 지역 특산물로 유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과일을 말려 보관하는 지혜에서 시작된 곶감은 예로부터 추운 겨울철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는 소중한 간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