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줌마라고 하는게 여성 비하표현인가요?
40대 여성에게 아줌마라고 부른다면 많이 실례인가요? 제 생각에도 아줌마라는 표현이 좀 무례하게 느낄 수 있는 표현이라고는 생각하서 저도 잘 사용하진 않지만 예성 비하발언이라고까지 생각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성비하발언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저씨라는 용어가 남성 비하발언은 아니듯이요. 다만, 누군가를 부를때 아줌마나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아줌마 :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즉, 낮춘다는 의미가 국어사전에도 있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줌마라는 표현이 다소 정중함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혐오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아줌마"라는 표현이 여성 비하 표현인지 여부는 상황과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1. 일반적인 의미:
중립적인 의미: "아줌마"는 단순히 나이가 든 여성을 지칭하는 중립적인 표현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 아줌마께 길을 물어봐요"와 같이 사용될 때는 무례한 의미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친근한 의미: 가까운 사이의 여성을 아줌마라고 부를 때는 친근함을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목소리의 톤이나 말투에 따라 친근함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비하적인 의미: 하지만, 상황에 따라 "아줌마"는 나이를 강조하거나 여성을 폄하하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줌마, 뭘 그렇게 서 있어요?"와 같이 사용될 때는 무례하고 비하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 40대 여성에게 사용할 때:
개인의 선호도 고려: 40대 여성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는 것이 무례한지 여부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여성들은 "아줌마"라는 표현에 불편함을 느끼는 반면, 다른 여성들은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과 말투: 상황과 말투에 따라 "아줌마"라는 표현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незнайомій людині (낯선 사람에게) "아줌마, 길 좀 알려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무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친한 이웃에게 "아줌마,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대안 표현 사용: 40대 여성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 "여자분", "선생님", "씨", "님"과 같은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결론:
"아줌마"라는 표현이 여성 비하 표현인지 여부는 상황과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40대 여성에게 사용할 때는 개인의 선호도를 고려하고 상황과 말투에 주의하며, 불편함을 줄 수 있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추가 정보:
최근에는 "아줌마"라는 표현 대신 "누님", "언니"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여성의 나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도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끔 난처할때가 있죠 특히 아줌마 누님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난처할때 사장님이라고 부르세요
아줌마란 표현은 아주머니를 낮추어 부르는 말입니다. 40대 여성이든 50대 여성이든 나이에 상관없이 아가씨처럼 보이기를 원하거든요. 40대 같으면 결혼 안한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아줌마로 보이지만 본인들에게는 아줌마 아니다 이겁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존대어, 존칭어를 써주는 것은 신사적인 매너입니다
아저씨, 아가씨, 아줌마, 아주머니, 우리나라 고유의 호칭입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나이 40이나 먹었는데 아가씨라고 안한다고 화를 낸다면 그사람이 더 이상합니다. 본인은 20대 같겠지만 저도 마음은 20대거든요 아예 상종을 안하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