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에서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할 상황도 그냥 콜드게임을 선언을 해버리니 생소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5회 이후 정식 경기가 성립되었는데 공격과 수비횟수의 불균형이 있으면 서스텐디드 경기를 선언해야 합니다.
한국 시리즈 1차전의 경우 6회초 원정팀의 공격 도중에 원정팀이 승리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가 중단 됐습니다.
이런 경우 홈팀은 5번의 공격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격 횟수의 불균형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이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로 KBO리그의 정규리그에서는 별의별 예외조항과 여건을 들먹이며 적용을 하지 않았을 뿐이구요.
한국시리즈 같이 중요한 경기는 콜드게임으로 끝내는 건 있을 수 없죠.
최대 7경기 중의 한경기와 144경기 중의 한경기는 그 비중에서 차이가 심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