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검사표는 1843년 독일의 안과의사 하인리히 퀴흘러에 의해 처음 발명되었습니다. 퀴흘러는 시력검사 표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검사자가 외울 필요 없는 읽기 차트를 만들게 됩니다. 이후 1854년 오스트리아 안과의사 에두아르 예거가 퀴흘러 차트를 개선하여 시력표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862년 네덜란드 안과의사 허먼 스넬렌이 현대 영어권 사회에서 널리 쓰이는 최초의 분수값 시력 차트인 스넬렌 차트를 출판하며 표준화된 시력검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넬렌 차트는 20/20을 정상시력으로 표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