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관련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금일 장판시공을 받았는데요.

소리잠(장판메이커) 4.5t짜리를 깔았는데요.

가장자리 부분 장판들이 떠있는 곳이 많아요.

본드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 같아 문의를 했더니

인테리어업체분 설명이

소리잠 장판 시공법이 그렇다

보일러를 적당히 돌리고 시간이지나면 다시 가라앉는다고 기다려보라고 하십니다.

제가 장판 시공이 잘 되었나 확인차 집에 들어갔을 때 사진처럼 나무판이 벽에 기대어 있는 상태였어요 시공하시는 분들이 올려놓은 거였구요. 장판이 뜬 부분을 눌러 놓은 거였어요. 도배도 새로 한 곳에 왜 버릴려는 나무를 올려놨나 싶었습니다.

(사진의 나무판대기는 제가 버릴려고 현관앞에 패놓은 판대기입니다.)

ㅡㅡ

인테리어업체 분들 말대로 보일러틀고 기다려봐야할까요.

다시 본드작업을 해서 붙여달라고 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장판 시공 후 들뜸 현상은 본드 접착 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일러를 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지 않으니, 인테리어 업체에 강력하게 재시공과 들뜬 부분의 본드 재작업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드린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장판 가장자리 들뜬 건 본드 접착이 덜 된 거예요. 보일러 돌린다고 장판이 저절로 가라앉진 않습니다. 열에 눌려 살짝 펴지는 것처럼 보일 순 있어도 가장자리 들뜸은 접착 문제라 재가열로는 안 잡혀요.

    나무판대기로 눌러놓은 거 보면 시공하신 분도 들뜬 걸 이미 알고 임시 조치해놓은 걸로 보여요. "기다려보라"는 말보다는 들뜬 부분 본드 재작업 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맞아요. 지금 눌러두면 임시로는 버티는데, 나중에 그 자리가 또 뜰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