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식 증명 체계는 쉽게 설명하여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실의 증명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보이지 않고 사실의 증명을 알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즉, 정보를 전혀 주지 않고 상대방에게 정보를 알고 있음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영지식증명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프로토콜 수행에서, 매 단계가 원래의 약속대로 잘 진행이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는데 이용할 수 있으며,프로토콜의 건전성, 검증성,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용도에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가상화폐에서 영지식증명은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상화폐에서의 영지식증명(Zero knowledge Proof)
영지식증명은 가상화폐 거래에서 거래 제공자가 공개하는 것 이외에는 제공 받는 사람이 알 수 없도록 분산화 기술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모든 트랜잭션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함으로써 지급거래 자체는 공개 블록체인에 게시되지만 거래 상대방과 금액은 암호화 되어있어 보안이 유지됩니다. 즉, 거래자와 블록체인 값을 모두 드러내지 않는 프라이버시 기능과, 당사자들이 서로의 신원을 확인 하지 않고 돈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래의 익명화가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