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불에 너무 세게 굽거나 까맣게 태우면 연기랑 탄 부분 때문에 몸에 안 좋은 성분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직화가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불이 너무 세고 고기가 많이 타는 게 더 문제에요. 불꽃이 직접 닿지 않게 굽고, 너무 탄 부분은 잘라내고 먹으면 훨씬 덜 걱정해도 됩니다. 불판이나 그릴팬, 은박지 같은 걸 쓰거나 불을 조금 약하게 해서 천천히 굽는 것도 도움이 돼요. 파나 마늘 같은 채소도 까맣게 태워서 먹는 건 가급적 피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