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정신 없을 때 주변에서 말걸면 집중 제대로 되세요?

아마 다들 한번쯤은 겪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일을 하든 공부를 하든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주변에서 자꾸 말을 걸면 제대로 집중이 되나요?

어떤 사람들은 병행을 잘하는 것 같기도한데.

뭘 하고 있을 때 누군가 말 걸면 정신 사나워서 혼란스러워지고

다른 사람들은 보면 그냥 남하고 대화하면서 자기 할 거 잘하는 거 보면 병행 잘만하는 거 같기도하고.

나만 이상한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혼란스러운 거 참고 하는건지 궁금해졌어요?

만일 다들 대화하면서 할 거 하는 게 자연스럽다면 어떻게해서 그게 가능한건가요?

나름의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해요?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정신 없을 때 상대방의 대화로부터 자연스럽게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도마뱀95입니다.


      개개인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한가지 일에 집중할때 옆에서 말을 걸면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이신 분이 있고,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분은 대화하며 업무를 문제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억지로 참으면서 대화를 이어가는게 아니라, 그런분들은 대화하면서 업무보는게 힘이 안들어서 그래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멀티 하면 치매온다고 합니다. 뇌는 하나의 일에 특화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굳이 멀티를 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불곰42입니다.

      바쁠때 말걸면 우선순위대로 합니다. 참고로 남자의경우 저도 마찬가지지만 한꺼번에 입력이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씩 진행하고 누가 말걸면 대답을 안하고 다시 해야할일부터 하고 지나고나서 다음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고 왜 대답 안하냐고 하면 바쁘게 해야할일이 있다고 말 한마디 하고 할일 합니다. 저한테 우선순위는 가족 일 사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멀티가 가능한 사람들이 있죠. 그런건 타고나는겁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본인밖에 모르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합니다. 내가 문제 없으면 남도 문제 없는 줄 착가하죠. 그래서 얘길 해줘야 합니다. "제가 멀티태스킹이 안되서 대화하면서 일하는게 안된다고" 이렇게 얘기 안해주면 상대방은 평생 몰라요. 왜냐면 본인은 멀티가 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