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날씨에 따른 생각 변환 및 기분 변화도 상관 관계
날씨에 따른 기분 변화도가 과학적으로 상관 관계가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인관관계를 형성해 가면서
주의 해야 할 사항으로 인지되기에
문의 드려 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날씨와 기분 변화는 과학적으로 일정한 상관 관계가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활력과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하며, 흐린 날이나 겨울철에는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온도 중요한 요소로, 적당한 온도는 활동성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지만 폭염은 불안과 짜증을 높이고 정신 건강 악화와도 연결됩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낮은 기온은 무기력과 우울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압 변화는 피로와 두통을 유발하고, 강한 바람이나 비는 불안이나 차분함 등 개인마다 다른 정서 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은 단순한 인과관계라기보다 개인의 성격, 생활 습관, 사회적 관계, 그리고 날씨를 어떻게 인지하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 날씨는 기분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이지만, 그 반응은 개인의 해석과 심리적 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씨와 기분은 일정 수준의 상관관계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단순한 인과관계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날씨가 인간의 기분과 인지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물학적 경로는 실제로 존재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요인은 일조량입니다. 햇빛은 망막을 통해 시상하부로 전달되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분비 리듬에 영향을 미치는데, 세로토닌은 기분 안정과 동기, 충동 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멜라토닌은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합니다. 흐린 날이나 일조량이 적은 날에는 세로토닌 활성도가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무기력, 우울감, 사고의 부정적 편향이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며 이 극단적인 형태가 바로 계절성 정동장애입니다.
또한 기온과 습도 역시 정서와 인지에 영향을 주는데요 높은 기온과 습도는 체온 조절 부담을 증가시키고, 이는 교감신경계 활성 증가로 이어져 짜증, 공격성, 피로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온 환경에서는 집중력 저하, 판단의 성급함, 사회적 갈등 빈도 증가가 통계적으로 보고된 바가 있으며 반대로 지나치게 낮은 기온은 신체 활동성과 외부 자극 반응성을 떨어뜨려 위축된 정서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고려해야 할 점은 날씨는 기분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조절 인자에 가깝다는 것인데요 같은 날씨 조건에서도 어떤 사람은 큰 영향을 받고, 어떤 사람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는 개인의 기저 성향, 생활리듬, 인지적 해석 방식 등의 요인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날씨와 사람의 감정은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로 인해 변하는 감정의 폭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날씨와 관계형성과는 관계가 좀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햇빛이 인간에게 들어올때와 오지 않을때로 나뉩니다.
여름처럼 햇살이 쨍쨍한 날에는 우리 몸은 햇볕을 활용하여 기쁨의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형성시켜 온몸에 활기가 돕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거나 흐린 날씨에는 평소보다 몸이 햇빛을 받지 못하기에 우울해지고 몸이 쳐지기 마련 입니다. 하지만 서두에 언급해 드렸다 시피 개인별로 날씨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도 있고 햇빛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멜라토닌을 얻을 수 있기에 모든 사람이 동일한 감정의 진폭을 가지지 않습니다.
일단 나자신에게 집중하여 그 변화의 정도를 파악하고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