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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축구화 고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이가 이제 FC 생활을 시작했는데 발에 딱 맞는 느낌이 좋다며 270 푸마 킹 얼티메이트를 구입했다가 뒷꿈치가 두 번 아작나더니 한 치수 큰걸 사야하나 고민을 계속하네요.

기존에 신던 운동화 치수는 280 이었는데 이 치수로 축구화를 사니 너무 크다고 하고

270을 신자니 뒷꿈치가 계속 까지고 오래 뛰면 발 볼이 조여와 발에 피로도가 급격히 쌓인다고 합니다.

새신발이라서 그런걸까요? 좀 신으면 신발이 늘어나면서 괜찮아질까요?

중고나라에 구매한 2/3 가격으로 올려놨는데도 판매가 안된다며 용돈 날렸다고 슬퍼하네요 ㅜ.ㅜ

275는 발에 딱 맞는 느낌이 덜해 좀 그렇다고 하는데 축구화 치수 어떻게 골라야 하는걸까요?

어제도 다른 브랜드 매장 가서 신으면서 이건 푸마 얼티메이트보다 뒷 축이 말랑해서 270도 괜찮을 것 같다고...또 발이 까질것이 뻔한데 우기네요.

이런쪽으로 문외한이라 어렵네요 한 수 갈쳐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의 생각은 아시아인에 맞는 미즈노 추천해드립니다 캥거루 가죽으로 되어서 신기 편하고 발볼도 커서 편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엄지 손가락 들어갈정도면 편하게 신을수있습니다

    축구화는 딱 맞게 신어야 안다칩니다

  • 축구화 말고 풋살화를 구매해 보세요

    축구화가 잘 안맞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선수 준비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취미로 하는걸까요?

    취미로 하는거라면 풋살화를 신어도 상관없으며

    선수준비를 하는거라면 축구 감독님께 여쭤 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분들은 평생을 축구화만

    신은 분이니 노하우를 알고 계실거고요

  • 축구화를 선택할 때는 발가락과 신발 끝 사이에 1~1.5cm의 여유를 두고, 발볼과 발등의 형태에 맞는 모델을 고려해야 하고요. 아이의 경우, 270 사이즈가 불편하다면 275로 시도해보는 것이 좋고, 신발의 재질과 구조도 중요하겠습니다.

    새 신발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심한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하겠습니다. 여러 브랜드와 모델을 비교해보며,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참고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