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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는데, 사람몸은 어떤가여?

쇠는 때리고 두드리고 맛보고 하면 단단해진다는데여.

사람 몸은 때리고 두드리고 맛보면 쇠처럼 단단해질 수 잇는지 긍금한데여.

어릴떄 친구들하거 , 프로레슬링하며 놀 때는 튼튼햇던 거 같은 기억이 잇는데여.

쵸크슬램으로 목 잡고 거의 스턴트맨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저더 책상에 꽂혀보고 그랫는데.

안아팟거든여.

근데지금은 안댈거 가튼데.

떄리고 두들기면 인간 육체도 다시 튼튼해질 수 잇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인체는 쇠와 달리 반복적인 외상으로 단단해지지 않고, 뼈나 근육은 적절한 기계적 부하에만 적응적으로 강화됩니다.

    타격이나 충격은 미세손상누적으로 인해서 연골이나 신경, 뇌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서

    얼니시절에 덜 아팠던 기억은 회복력과 신경 ㅣㄴ감도 차이에따른 착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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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쇠를 두드려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금속의 결정 구조를 조밀하게 만드는 가공 경화 원리입니다.

    반면, 인체는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세포가 미세하게 손상된 후 이를 복구하며 강해지는 생물학적 적응 과정을 거칩니다.

    만일 뼈라면 적당한 충격을 주면 골밀도가 높아지는 '울프의 법칙'으로 실제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쇠와 달리 사람은 신경과 장기가 있어, 무작정 때리면 내부 손상이나 관절 파괴 등 부상을 입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몸도 단단해질 수도 있지만, 단순한 타격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 영양 섭취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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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신체는 금속과 달리 물리적인 충격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조직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뼈의 경우 미세한 자극을 통해 골밀도가 높아지는 울프의 법칙이 존재하지만 이는 적절한 하중 내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이며 과도한 타격은 오히려 피로 골절이나 관절염을 유발합니다. 어린 시절 통증을 적게 느낀 이유는 신체의 유연성이 높고 회복력이 빠른 시기였기 때문이며 성인은 세포의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유연성이 저하되어 강한 충격이 누적되면 영구적인 손상을 입습니다. 근육 또한 적절한 저항 운동을 통해 미세 파열과 회복을 반복하며 강해지는 것이지 직접적인 타격으로 단단해지는 방식은 생물학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위적인 타격이나 충격은 신체를 튼튼하게 만들기보다 부상의 위험을 극대화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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