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B 파장은 물을 거의 투과하지 못하며 물속에 잔류하는 성질도 없으므로 거북이가 육지에 올라와 직접 조사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거북이는 육지에서 몸을 말리며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3를 합성하고 대사성 골질환을 예방하며 이 과정이 원활해야 등갑의 허물이 정상적으로 벗겨지는 탈피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육지에 올라왔을 때만 램프를 켜주는 현재의 방식은 생물학적으로 타당하며 물속까지 자외선이 도달하지 않는다고 해서 탈피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램프의 유효 거리를 준수하여 육지 지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에너지 효율과 건강 측면에서 더 합리적인 관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