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쌈박한오릭스46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담보가 있는 대출과 담보가 없는 대출의 금리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은행 입장에서는 담보의 존재가 대출 위험을 어떻게 줄여주는 것일까요?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담보가 있는 대출과 담보가 없는 대출의 금리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은행 입장에서는 담보의 존재가 대출 위험을 어떻게 줄여주는 것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주택담보대출이 담보대출의 대표적인 예 이고 무담보대출은 신용대출을 말하는거죠
담보대출보다 신용대출이 금리는 훨씬 높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 못 갚으면 주택을 은행이 경매에 넘겨서 집 강제로 팔아서 대출금 받아가는 구조인거죠
그래서 담보 없는 신용대출보다 담보 있는 대출이 대출금리는 낮은게 어찌보면 지극히 정상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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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객이 연체를 하고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담보를 통해 채무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체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담보 대출의 경우 사실상 금리를 낮출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은행의 입장 (돈 빌려주는) 에서는 상대가 언제라도 연체가 되거나
상환 불능이 될 위험이 늘 있는데
담보가 있다면 그런 위험이 줄어들기에
금리가 다르게 책정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물 있다는 것은 담보물을 강제로 처분하여 은행의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러나 일반 신용대출의 경우는 담보물이 없다면 이런 환가(강제처분절차)마의기회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담보물이 있는 경우 대출금리가 낮게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대출이란걸 담보자산으로 평가하고 담보물이 미달하면 고객에게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여 리스크를 회피가 가능합니다 부동산같은 경우 담보물의 변동성이 적으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담보물을 강제 매각하는 경우가 적으나 주식담보대출은 주식 담보물이 변동성이 크므로 주식담보금 이외에 140프로이상 즉 빌린금액이 1억이면 주식담보물 평가액이1억4천이상이어야되고 시가가하락하여 130프로이하가 된다거나하면 예수금을 더넣어서 요구하거나 다른 주식으로 추가 대체입고를 요구하며 그게 안되며 강제매각하여 현금예수금으로 놔두고 담보물을 회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즉 담보물이 있으니 리스크가 낮아서 금리가 그만큼 낮은거고 신용대출은 말그대로 자기신용을 믿고 대출하니 차주의 신용만 믿고하니 리스크가 더 높을수밖에 없으니 금리는 더 높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돈을 빌려줄 때 차주가 돈을 갚지 못할 위험을 항상 계산합니다. 담보가 있으면 차주가 파산하더라도 은행은 그 담보를 처분하여 빌려준 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돈을 못 받으면 집을 경매에 넘겨 대출금을 되찾습니다. 이를 전문 용어로 부도 시 손실률이 낮아진다고 표현합니다. 반면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은 차주가 파산하면 은행이 돈을 돌려받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손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은행은 그 대가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게 됩니다. 또한 담보는 차주가 대출을 성실히 갚도록 만드는 심리적 압박 효과도 줍니다. 자신의 소중한 재산이 넘어가기 때문에 어떻게든 돈을 갚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릴때 담보가 있으면 은행 입장에서는 돈을 떼일 위험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자가 돈을 갚지 못하면 은행은 담보로 잡은 집을 처분해서 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반대로 신용대출은 담보가 없기때문에 대출자의 신용이나 소득을 믿고 돈을 빌려줍니다. 만약 돈을 갚지 못하면 은행이 바로 처분할 수 있는 담보가 없어 위험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은행은 위험이 큰 대출일수록 일반적으로 더 높은 금리를 받습니다. 담보가 충분하면 돈을 회수할 가능성이 높아져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