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래미 키우는 워킹맘 이예요
4-5시 정도 하원하고 7시 저녁 먹기 전까지
놀이터/간식먹기/뽀로로보기
엄마 입장에서 괜한 죄책감도 들고
허무하게 하루 하루 지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일 주어지는 하원후-저녁먹기 전까지
어떻게 보내야 아이도 저도 만족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