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애들 등원시키고 뭐하고 보내나요??
애들 등원하고 그 이후에는 뭐하고 보내시나요?
집안일도 하고 개인적인 일도 보고 하면 하원시간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를 등원 시키고 나서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건
거의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말씀이신 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하원하고 돌아오면
너무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고
또 하루에 바쁜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더욱 하원시간이 빠르게 느껴져서
하루가 아쉽게 느껴지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지인인 아이엄마 들도 보면은
등원 후에, 알바를 하러 나가시는 분도 계시고
또 집안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나가서 또래 부모들과 함께 카페서 수다를 떠시거나
참 다들 다양하게 지내는 거 같아요~
굉장히 바쁘시다고 글을 남겨 주셨는데
아무리 바쁘셔도 하루에 30분이라도 스스로 집에서
티타임을 가져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집안일과 육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체력적으로 쉼도 되고, 마음의 안정도 얻으면서
조금이라도 힐링되는 시간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잠깐이라도 스스로 에게 티타임을 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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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제가 아는 학부모님들을 보면
아이들 등원 시킨 후
자기계발을 통한 자격증 취득을 하는데 학습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취미활동을 하거나
동네 이웃들과 카페에 앉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등원 후 시간은 진짜 금방 지나갑니다. 집안일만 해도 끝나는 날 많고, 잠깐 쉬려하면 벌써 하원 시간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내 시간'하나 정해두면 덜 허무합니다. 산책, 운동, 커피 한잔, 짧은 취미처럼 작은 루틴 하나만 있어도 하루 만족감이 꽤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나 가시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골프, 수영 같은 운동을 하셔도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부모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대부분 잊어가면서 아이에게 집중하게 되어 스트레스 푸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면 아이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애들 등원시키고 나면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 가죠ㅎㅎ 저도 처음에 애들 보내고 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허둥대기만 하다가 시간 다 보냈거든요.
일단 루틴을 만드는 게 중요한데 거창한 거 말고 그냥 집안일 하나 딱 끝내고 나면 무조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멍 때리거나 책 몇 장이라도 보는 시간을 강제로 넣으셔야 해요. 그래야 아까운 시간이 좀 의미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알차게 보내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냥 애들 안 볼 때 혼자 편하게 있는 그 시간 자체를 즐기는 게 최고거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