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연애할 때 대게 50:50으로 부담했던 것 같습니다.
딱 정해두거나 N빵을 하지는 않았고, 한번은 제가 내고 그다음은 남편이 내고... 하는 방식으로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었어요.
어느 날은 제가 많이 낼 때가 있고, 또 어느 날은 남편이 많이 낼 때가 있었는데, 둘 다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가 많이 냈다 싶을 때는 먼저 내는 경우도 있었구요.
데이트 비용 부담을 대부분 작성자님이 하고 있어서 많이 부담이 되고 계신 상황같네요...
계속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기 보다는, 상대방과 터놓고 이야기해서 데이트 비용 부담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