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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있는물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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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등 통증이나 복부통증의 정도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췌장암은 등 통증이나 복부통증은 척추,근육질환,염증일때랑은 전혀 다른 느낌인가요? 그리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미한 증상들은 초기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췌장암 통증은 초기부터 뚜렷하게 구별되는 특징적 통증이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척추·근육통, 소화불량, 위장염 증상과 혼동합니다. 아래는 의학적으로 알려진 차이를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췌장암 통증의 전형적 양상>

    실제 초기에 이렇게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위치: 명치 깊숙한 곳 또는 왼쪽 상복부 → 등 가운데~왼쪽 등으로 뻗치는 통증

    • 성질: 묵직하고 깊은 통증, 뻐근한 근육통과는 결이 다름

    • 식사 후 악화, 누우면 심해지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면 다소 완화

    2. 실제 임상에서 더 흔한 모습

    20~40대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는 대부분 아래와 비슷한 호소입니다.

    “등인지 위인지 헷갈리는 통증”

    “몇 주~몇 달 계속되는 둔한 통증”

    “트림·소화불량 같은 증상 동반”

    "진통제로는 잡히는 듯하지만 반복"

    즉, 근육통·위염·담낭 문제와 매우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3. 통증의 정도가 “경미하면 초기다?”

    그렇게 단순하게 보지 않습니다. 초기 췌장암은 통증이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어도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인 경우도 흔함 통증의 강도가 진행 단계를 명확히 반영하지 않음 (조기라도 아플 수 있고, 말기라도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도 존재) 따라서 경미한 통증 = 초기라고 볼 수 없습니다.

    4. 대신 이런 경우는 췌장 쪽 평가를 고려함 (꼭 암 때문은 아니지만, 검사가 필요한 패턴)

    등통증 + 체중 감소 + 식사 후 악화, 지속적으로 한 곳이 아픈데 근골격 검사로 설명 안 됨, 황달, 소변색 짙어짐, 가려움, 갑작스러운 당뇨 진단, 가족력 있음, 흡연자

    5. 20대에서의 현실적인 가능성

    20대에서 췌장암은 매우 희귀, 대부분은 근육 긴장, 소화기염증, 위·십이지장 문제, 담낭·담도 문제, 체형·자세 문제 로 설명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췌장암으로 인한 등 통증 및 복부 통증은 척추나 근육질환 등에 의한 증상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증상들이라는 것이 워낙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어떻다 하고 딱 집어서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통증의 정도 또한 초기에는 경미하고 진행할수록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나 개개인마다 감수성 또한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떻다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경미한 증상은 보통 초기에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