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정 사랑이 무언가요? 답변 부탁해요

첫 눈에 반한 여자가 있어요.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었는데

그 여자는 밤에 일해요.

아는 남자들도 많아요...

현재 저도 여자도 혼자이고 여자의 애들은 셋인데 다 컸고요. 제 아들은 군에 있어요. 입대한지는 3개월되었어요

나이대는 둘 다 50대입니다.

저도 그 여자도 서로에 대한 호감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여잘 잊으려고 해요.

여자가 남자가 너무 많이 만나는 일을 해서

싫어요..

그런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자꾸 생각나고 그리워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먼저 제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할 것 같아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그리운 걸 보면 분명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거겠죠. 다만 좋아하는 것과 함께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상대의 생활 방식이 계속 마음에 걸리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만나더라도 힘들 수 있거든요. 사랑은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뿐 아니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