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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달팽이를 키우는데, 비바리움을 시도해보고싶어요

사실 비바리움은 너무 장황한 표현이고, 톡토기랑 이끼정도 넣어주고 싶어요..

달팽이 종은 대고둥이구요, 성체사 1센치내외에요

고민이 딱 두개 있는데..

첫번째는 톡토기와 대고둥이 공생이 가능한가? 이고

두번째는 이끼가 공기구멍만 몇개 뚫린 달팽이 집에서 버틸 수 있는가? 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고둥이랑 톡토기는 같이 키우면 아주 안전해요 ^^ 톡토기가 대고둥 배설물이나 곰팡이를 먹어 치워서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거든요 ~

    ​공기구멍만 있는 사육장은 습도가 높아서 이끼에게 정말 좋은 환경이에여... 하지만 빛이 아예 없으면 이끼가 금방 갈색으로 변해 죽으니까 스탠드나 창가 근처의 은은한 간접광을 비춰주셔야 해요 ^^

    ​산이나 길가 이끼는 기생충 위험이 있어서 소독된 배양 이끼를 사는 걸 추천하구요 ~ 매일 물 분무해 주면서 잠깐씩 환기하면 둘 다 건강하게 잘 살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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