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같은 24시간 뉴스채널은 이름 그대로 하루종일 방송을 이어가야하기때문에 새벽 시간에도 앵커와 최소한의 제작 인력이 근무하면서 뉴스를 진행합니다.
큰 사건이 없어도 속보나 해외 뉴스, 교통, 날씨 정보 등을 계속 업데이트해야하기때문에 완전히 녹화로만 운영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새벽 2시 같은 시간대라도 화면에 앵커가 나와서 뉴스를 읽고 있다면 대부분은 실제로 그 시간에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낮 시간대에 비해 인원이 줄어들기때문에 구성은 조금 단순해지고 이미 제작된 리포트(영상뉴스)는 재방송형식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앵커가 나오지 않고 화면에 영상만 반복되거나 특집, 재방송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녹화된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큽니다.
심야 시간대에는 시청률이 낮기때문에 일부 시간대는 다큐멘터리나 기획 프로그램을 재편성하기도 합니다.
새벽 뉴스는 기본적으로는 실제 생방송으로 진행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영상 리포트나 일부 프로그램은 녹화된 내용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