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필요 이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피하자. 걱정하는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 쓴다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걸 멈추세요. 대부분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쉽게 떨쳐 버리는 건 힘들 수 있습니다.
전문 상담사 멜리사 세드막 박사는 ”인간은 무리 생활을 하고 사회에 속해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런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소속감을 얻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인정하고 또 직접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인간이라는 한 종족으로 우리는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속감을 원합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떻게 나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지 고민하는 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아웃사이더가 아닌 ‘인싸’이고 싶어 합니다.”
남을 의식하는 건 적당한 수준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용하는 건 단체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나’가 아닌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이려고 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만 신경 쓰기 시작하는 건 내가 불행해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