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 약속에서 빨리 집 갈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올해 20살이고 곧 술약이 있어요
제가 술을 잘 못 하는 편이기도 하고 통금이 오후 10시 까지라 가능한 집에 일찍 가야해요 ㅜㅜ
같이 술약 잡은 친구중 한 명은 제 통금시간을 아는데 나머지는 몰라요
어떻게 하면 그날 통금시간 전 까지 갈 수 있을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주로 가족에게 일정시간이 되면 전화해달라고 하고, 전화받고 온 뒤 부모님이 빨리 오라고하셔서 가봐야한다.. 는 방법을 많이 쓰긴 했습니다만. 본인의 주량에 맞지 않는
지나친 음주는 해가되니 꼭 음주를 하지 않더라도 술자리 자체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안주도 맛있는게 많거덩요
친구분들에게 통금시간이나 술을 잘 못하시는 것도 얘기해 보세요. 요새는 술을 억지로 권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술이 없어도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할 수 있고 요즘은 술보다 대화를 많이 하는 추세이니 정확히 얘기하시면 모두가 이해해 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한게 방법입니다
젊을땐 친구가 전부라생각해서 먼저가면 날 안좋게볼까봐
그런얘기도못하고 했던시절이 떠오르네요
진정한친구는 내상황을 이해해준답니다
처음이 어렵지 괜찮습니다
새해복듬뿍받으세요 ^^
그냥 시간되면 간다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본인 주량을 아니 오버만 안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성인인데 통금이라 솔직히 성인이면 이제 부모가 터치하는 영역을 조금씩 줄이거나 아예 없애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제 스무살 밖에 안됐는데 통금 시간있는거 당연하죠
말하기 싫다면 집안에 제사있어서 가봐야한다든가 중요한 일이 있어서 가봐야한다고 하세요
통금있는게 스무살이냐고 놀릴수있죠 하지만 스무살은 자기가 해야할건 하고 책임도 지고 가족간의 약속은 지켜야하는 나이입니더
핑계를 계속만들기 보다는 지금상황을 얘기하시고
함께 계시다 중간에 빠지시는것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런상황에도 술을계속 권하거나 그런친구들은
요즘많이없으니 이해해줄것같으니 얘기해보심이좋을것 같습니다
20살일 때 빨리 친구들한테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술도 못 먹고 통금이 있으니 빼줍니다. 제 친구 중에 못 먹는 친구가 있는데 절대 강요 안 합니다. 강요하면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들에게 솔직히 말하고 통금시간에 맞춰 술자리를 빠져나오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 핑계를 대고 일찍 나온다면 다음번에도 또 다른변명을 해야하니 그냥 내상황을 얘기하고 양해를 구하면 친구들은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술자리에서 빨리 빠져나오기 위한 '꿀팁'
첫 잔부터 선포하기
외투나 가방 챙겨두기
휴대폰 알람 활용
상대방의 기분을 덜 상하게 하면서도 확실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
'몸 상태'를 핑계로 (가장 권장하는 방법)
'다음 날 일정' 강조하기
가족이나 집안일' 핑계
성인된거 축하해요!
인간관계에서 너무 남을 신경쓰지마세요. 남에게 피해를 주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남 기분 챙기면서 내가 손해보는 일은 안 하는게 좋다는 얘기입니다. 님이 지켜야하는 기준이 있으면 칼처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느 순간 지인들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됩니다. 강단이 있어야해요.
일단은 통금 시간이 있다는 거는 부모님들이 엄중하게 단속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시간이 늦어질 것 같으면 진짜 미리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친구한테 그런 사정을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친구도 서운해할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인이 되신걸 축하드려요
술 약속중에 이른 귀가를 하셔야 하는군요
당연하겠지만 맘졸이지 말고 미리 공지를 해주세요
당일날 이야기 하는것보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있는 그대로 10시까지 귀가 해야하고 집안 가풍이 그러하다고 미리 말씀하세요
당일날 말씀 하시면 사람들이 반신반의 할수 있습니다
요즘 통근시간 찾기 힘든 세상인데 힘드시겠어요 차라리 대놓고 전화를 친구들 앞에서 받으면 핑계 댈 필요도 없이 보내 줄거 같은데요 어차피 술 못먹는 타입이시면 지루하실수도 있으니 ...아니면 사정을 아는 친구에게 미리 얘기를 하면 더 좋게 마무리 될거 같아요
약속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혹은 술잔을 채우기 전에 미리 밑밥을 깔아두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제가 쓴 방법은 - 내일 아침 일찍 부모님 댁에 가야해서 오늘은 딱 몇시까지만 있을게 라고 미리 공표하세요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힘든게 술약속이죠. 더구나 슬이 약하년 이건 약속이 아니라 의무가 되어 버려서요. 최대한 숙취해소제등ㄹ 먹고 1차에서 끝내고 파하는게 좋아보이네요. 2차 끝나고 패치 못할 사정 - 사실 어머니 생신이신데 선약이라 나왔다 등-을 말하고 양해를 구하세요.
약속 초반에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해서 먼저 갈 수 있다”**고 업무처럼 선공지하세요.
술은 처음부터 논알콜·1잔만 선택해 자연스럽게 빠질 명분을 만드세요.
막차·부모 연락·컨디션 이슈를 이유로 9시대에 정리하고 바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