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스트레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직장 상사때문에 스트레스인데 내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성격이 점점 화가 많아지고 부정적이게 되네요.. 당장은 그만 둘 수 없으니 제 자신을 다스려야할 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이 정말좋고 평생 직장이라 판단하면 화를 다스리고 취미생활도 하고 마음적 평화를 다스려야겠죠, 하지만 평생직장도 아니고 거쳐가야할 직장이라 여겨지면 할말을 하세요.. 무조건 굽신거리면 만만히 봅니다.

  • 재밌는 취미를 발견해서 쉬는 날엔 하셔서 스트레스를 푸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친구를 만나셔서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 직장상사 부하직원 동기스트레스는 그냥  이런사람저런사람있다고 생각하고 별 생각안하고 넘어가는 아량이 필요하구요. 업무스트레스는 그냥 자기개발한다고 생각하고 업무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해봅니다

  • 저도 비슷한 일로 수년째 버텼는데 마음의 병이 나중엔 몸으로까지 나타나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을 해봤지만 쉽지 않았어요. 사람을 시스템으로 생각하기! 화냄모드 짜증모드 이런거요 화내고 있는 기기 이렇게도 생각해보라고 해서 해보니 도움이 되다가 말았어요~ 사람이다보니 마인드컨트롤이 어렵더라구요~ 책상모니터에 내가 정한 퇴사날짜를 적어두기~ 희망이 있으면 좀 견디기 쉽잖아요 이때까지만 참자! 조금 도움 됩니다! 

  • 많이 지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직장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는 매일 반복되기 때문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정신적 소모가 엄청납니다. 내 성격까지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 스스로 괴로운 그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 당장 이직이나 퇴사가 어렵다면, 외부 자극(상사)과 내 감정 사이에 안전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평온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 철저한 '심리적 분리' 연습하기

    1. '회사용 부캐' 만들기: 출근하는 순간 내 본래의 모습 대신 '직장인 AI' 혹은 '연기자'라는 가면을 쓴다고 생각하세요. 상사의 잔소리나 비난은 내 인간성 전체를 향한 것이 아니라, 그저 '회사 속 배역'에게 던져지는 대사일 뿐입니다.

    2.퇴근 후 스위치 끄기: 퇴근 카드를 찍는 순간 회사 일과 상사에 대한 생각의 전원을 완전히 끄세요. 집으로 오는 길에 의식적으로 "오늘 업무 끝, 이제 내 인생 시작"이라고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상사의 반응을 '객관화'하기 (감정 빼기)

    1.다큐멘터리 감독의 시선 갖기: 상사가 화를 내거나 부당하게 굴 때,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마음속으로 '저 사람은 또 저러네', '저 인간은 화를 저런 식으로밖에 표출 못 하는구나'라며 한 발짝 물러서서 관찰해 보세요.

    2.텍스트만 남기기: 상사의 짜증 섞인 말투나 감정적인 쓰레기에 집중하지 말고, 그 안에서 내가 처리해야 할 '핵심 업무 지시'가 무엇인지 텍스트만 골라내어 기계적으로 처리하세요.

    *감정 쓰레기통 비우기

    1.배설하는 글쓰기: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아무 메모장이나 종이에 필터링 없이 속마음을 거칠게 다 적어보세요. (단, 회사 컴퓨터나 공용 공간은 피하세요!) 다 적은 뒤 시원하게 찢어 버리거나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고 느낍니다.

    2.신체 활동으로 화 배출하기: 화는 신체적인 에너지를 동반합니다. 퇴근 후 빠른 걸음으로 걷기, 복싱, 달리기, 매운 음식 먹기(적당히), 노래방에서 소리 지르기 등 몸을 움직여 그 에너지를 밖으로 태워버려야 합니다.

    *나만의 '소확행' 안전망 구축하기

    1.회사 안의 대피소 만들기: 점심시간에 혼자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코스, 좋아하는 최애 음료 마시기, 모니터 밑에 좋아하는 작은 피규어 두기 등 회사 안에서 숨을 돌릴 수 있는 나만의 장치나 루틴을 만드세요.

    2.퇴근 후 보상 주기: 일주일 동안 버텨낸 나를 위해 주말에 맛있는 것을 먹거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거나, 마사지를 받는 등 확실한 보상을 계획해 두세요. "이번 주 금요일엔 그거 해야지"라는 기대감이 일주일을 버티는 힘이 됩니다.

  • 100원씩 저축을 해보세요. 어, 웬 100원 그러겠지만 한두 번 모아두었다가 1주일에 한 번, 또는 보름에 한 번 확인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마음 청소를 했구나 하는 것도 있고요. 모인 돈으로 맛있는 거 사 먹으면서 오히려 자신을 칭찬하는 거죠. 어디다 욕한들 그 욕 가장 먼저 듣는 것도 자신이고... 결국 돌아서 다시 내 귀로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운동으로 땀을 뻘뻘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지만 저는 100원씩 모으는 나만의 해결책도 괜찮더라고요.

  • 저도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화날때마다 바람쐬러 가는 편입니다

    멍때리고 귀여운거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자리로 돌아가면 그래도 리프레시 되더라구요

    바람 쐬면서 좋아하는거 잠시 보며 화나는 마음을 가라앉혀보세요

  • 그럴 때일수록 동료의 역할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받는 느낌이 든다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될 수가 있습니다~

  • 저도 일할때 특정인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크게신경안쓰려 노력하거나 산은산이고물은 물이로다 하며 내할일만 잘하면되지 마인드로 친구들을만나 상사욕하며 푼거같아요 화이팅이에요!

  • 저도 요즘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 머리카락도 빠지고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 가는 것 같은데

    속으로 어쩌라고 마인드로 욕하면 조금 편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맡은 일 외에 개선하고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는데 지금은 정해진 일만 착실하게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열심히 한다고 월급도 안 올려줄 것 같고 이미 개미오줌 같은 월급 정해진 일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니 좋아요~

  • 직장 다니시면 정말 여러 스트레스가 상존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그런 경우 그냥 스트레스를 모아두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매번 스트레스를 모두 사라지게

    여행을 가시거나 해야 합니다.

  • 정확히 그만 둘 수 없으니 더 화가 나고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거나 퇴직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훨씬 마음이 편해지고 그래 너는 떠들어라라는 방관적인 입장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일단 버티시면서 이직 준비와 자산 증식에 신경을 써보세요. 자산 증식은 무조건 돈 모으라가 아닌 배당주 위주로 사 모으면서 월 배당을 얼마나 받는지 체크해보세요. 월배당금이 높아질 때마나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월배당이 높아지는 것은 퇴사시점을 말해주는 것처럼 보이기때문이죠. 월배당이 월급을 넘어서면 언제든 퇴사해도 되니 마음이 아주 편해집니다.

  •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나름 풀어본다고 하는데도 또 그 사람 얼굴보면 짜증이 치솟고 그래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가리고 아웅중이에요

  • 잘 아시다시피 특별하게 스트레스 대처하는 방법 거의 없는게 현실입니다. 업무 스트레스는 다하고 나면 바로 풀리지만 사람 특히나 상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머리 속으로 복수하는 상상하면서 푸는게 일반적 같은데 이 방법 외 있다면 달달한 음식 먹거나 커피 한잔 마시거나 직장 동료와 그 상사 뒷담화 까는거 정도 같습니다. 자리 잠시 피해서 휴식 가지면 아주 조금 풀리지만 일하다 보면 문득 떠오르고 스트레스 받고 부정적 감정 올라오는데 결국 시간 만 답인거 같습니다.

  • 저도 직장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고생 많으시겠네요. 전 직장을 이직해서 다니고 있지만 그전엔 친구나 동생들과 술한잔하면서 상사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었네요. 인내하고 참고 스킬 쌓아서 이직이 답입니다

  • 상사에게 스트레스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업무적으로 거리를 두고, 스트레스 원인을 기록하며, 동료나 전문가와 상담해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직장 상사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우선 화가 날 때는 잠시 자리를 피하고 깊게 호흡하며 감정을 가라앉혀 보세요. 상황과 감정을 기록하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사의 말과 행동을 모두 개인적인 평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믿을 만한 동료나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