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연준을 세운게 로스트차일드 가문과?
모건 가문이 주축이되어 연준을 세웠다고 하던데
맞나요? 독립적이다라고 해셔 어떻게 세워졌나 했더니
그러면 이건 사기업이 연준을 세웠다 봐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로스차일드나 모건 같은 금융 가문이 연준 설립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연준은 사기업이 만든 개인 회사가 아니라 정부와 민간이 결합된 공공 감독 금융 기구입니다.
JP 모건과 같은 금융 가문들이 연준 설립의 계기와 초기 틀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연준은 개인이나 사기업 자체의 소유는 아니며 정부의 감독을 받는 공공의 중앙은행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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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독일계 유대인 금융 가문인 로스차일드와 미국 금융의 중심이었던 JP모건이 연방준비제도 설립에 깊이 관여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 배경에는 1907년 발생한 미국 금융 대공황이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중앙은행이 없어서 금융 위기가 터지자 JP모건의 창립자인 존 피어폰트 모건이 사재를 털고 다른 은행가들을 압박해 위기를 간신히 막아냈습니다. 이 사건 이후 민간 은행가들과 정치권은 국가적인 금융 위기를 통제할 중앙 기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졌습니다. 1910년 JP모건의 주도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리인이었던 폴 와버그 등 극소수의 핵심 금융가들이 지킬 아일랜드라는 섬에 비밀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비밀 회의를 통해 기획한 중앙은행 설립안이 바탕이 되어 1913년 연방준비법이 통과되었고 지금의 연준이 탄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웠다는 증거도 없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럽쪽의 유명한 가문입니다. 우선 JP모건을 중심으로 하여 그다음 여러 미국의 상업은행들이 자본을 넣어서 설립한 사기업형태가 맞습니다. 그렇기에 연준은 미국의 중앙은해이라고 하지 않는것이며 미국의 경우에는 특이하게 중앙은행이 없고 이 역할을 연준이 담당하고 잇는것입니다.
이는 1907년 금융공황이 발생하엿고 이런 공황은 주요 선진국도 보지 못했엇고 당시 미국은 중앙은행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제일 큰 은행은 JP모건이엇고 여러 주변의 은행가들이 모건에게 도움을 청해왔으며 그런 가정에서 JP모건이 중심으로 한 모건가문이 수습을 하면서 연준 형태의 설계안이 나오면서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1913년 연방준비법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적 이사회가 통제하도록 바꾼것이 현재의 연준 시스템입니다. 즉 처음에 민간의 은행이 설계안을 만들며 연준이 만들어졋고 최종적으로 지금의 연준을 세운 주체는 미국의회도 맞긴합니다. 다만 이 이법과정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그들이 연관이 있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J.P. 모건을 비롯한 민간 금융가들이 개입해 설립의 기틀을 마련한 것은 맞지만,
연준(Fed) 자체를 사기업이 세운 민간회사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공공 성격의 독립 국가기관)
다만, 설립 과정에서 모건을 비롯한 민간 금융가들의 영향력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로스차일드가 주축이라는 말은 소문(음모론)일 뿐이며, 실제로 1907년 금융위기 이후 J.P. 모건 등 월가 금융가들과 미국 정치인들이 함께 기획하여 1913년 미국 의회가 법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연준은 민간 은행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법인 형태이지만 최고 지도부는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수 익도 모두 국가로 들어가므로 완전한 사기업이 아닌 정부의 감독을 받는 공공 금융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