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합니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합니다.
몇일 전에 친구 아버지가 나타나 살짝 쳐다보고 나가시더라고요.
이상한 꿈도 있넹 하고 넘어 갔는데 이런소식이 들려 오다니 안탑까워요.
이런일 꿈과 연관되어 나오는것있가 하는 섬듯한 생각이드네요
마음이 약해서 이런 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리의 무의식의 세계는 아직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지요.
꿈은 때로는 그냥 기존 정보들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섞여서 경험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떤 상징성을 띄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냥 그것도 하나의 정보일 뿐입니다. 크게 삶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수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러한 일이 와닿으면 사람은 보통 심리적으로 위축받고 꿈도 보였기 때문에 위축되고 불안해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과 연관이 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벌어질 상황과 일들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럴수록 오히려 멘탈과 케어가 되어야 벋어 날수있습니다.
자꾸 다른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집중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꿈이라는 것은 정신분석적 이론에서 보면 무의식의 해석으로 볼수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꿈을 꾸신것은 친구아버지에 대한 걱정이 무의식속에 잠들어있는것이
꿈을 통해 투사가 된듯합니다.
이것은 마음이 약하다는 것보다는 이런것들이 자신도 모르게 뇌리에 많이 박혀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친구를 많이 위로해주고 같이 다독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