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용을 하고 싶은데 미용고 가는게 맞을까요?

저는 곧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중3입니다.예전부터 미용에 관심이 있어서 주로 꾸미고 다니곤 해서 미용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미용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 사람도 있고 요즘 미용사 이미지가 대부분 안 좋고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되어 미용쪽으로 진로를 틀까 고민중 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따고 대학을 미용학과를 갔어요!

    굳이 미용고 안가셔도 충분히 자격증따고 대학 가실 수 있어요

    미용이 힘들긴해요! 몸도 힘들고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든일도 많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그만두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그래서 전 미용고 안가고 인문계간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미용고보다 일반고 추천드립니다.

    미용은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분야고 (미용고를 나오지 않아도 학원 등록으로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아직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인데 좀 더 다양한 공부나 경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단, 본인이 정말 죽을 만큼 공부하기 싫고 일반고 가면 시간만 낭비하다가 나이 먹을 것 같으면 미용고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중학교 3학년이라는 나이에 벌써 자신의 관심사를 알고 진로를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멋지고 남들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는 증거예요.

    미용 일이 체력적으로 힘들고, 주변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겁이 나는 게 당연해요. 하지만 어떤 직업이든 힘든 면은 다 가지고 있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인가예요. 예전부터 꾸미는 걸 좋아했고 관심이 있었다면, 그 열정이 힘든 과정을 버티게 해주는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미용고에 진학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전문 기술을 배우고,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미리 두려워하기보다는, 본인의 흥미를 믿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