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님의 생신이 돌아 오는데 선물을 하려 합니다

친구 어머님께서 어릴때 우리를 잘 챙겨 주셨어요 지금은 연세가 많으신데 계시는 동안 챙겨 드리고 싶네요 곧 생신이시라 무슨 선물을 드리면 좋아 하실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어머님께서 어릴 때 잘 챙겨주셨다면, 비싼 것보다 기억해주고 챙겨드리는 마음 자체를 더 좋아하실 가능성이 커요. 생신에 찾아뵙거나 안부 전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기뻐하시는 경우 많고요

    선물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이런 쪽이 좋아요:

    마음 담긴 꽃 + 작은 선물

    개인적으로는 선물도 좋지만 짧은 손편지나 작은 카드 같이 드리면 더 기억에 남아요. “어릴 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한마디 적으면 선물보다 더 좋아하실 때도 많아요

    굳이 하나 고르면,

    카네이션 + 차 선물 + 짧은 편지

    이 조합이 제일 무난하고 따뜻해요. 금액보다 진짜 챙기는 마음이 전달돼서요!!

    채택 보상으로 8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무엇보다 친구 어머님이시라니까 그 친구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너희 어머님이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시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선물을 드리는 것이 맞을 겁니다.

    무엇보다 자식의 친구가 생일날 축하하는 문자 메세지 한통만 보낸다해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 아주 기뻐하시리라 봅니다.

    요즘 친구 어머니에게 생신 축하한다고 문자라도 보내는 사람들이 어디 많은가요?

  • 꽃이나 아니면 떡케이크나 그런거 어떠신가요?? 요즘에 떡케이크도 이쁘게 잘 나와서 생일때 보시면 좋아하실거같네요!!!!!

  • 어머님들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현금이 제일 좋긴 한데 봉투만 드리기 좀 그러면 요즘 유행하는 떡케이크나 화사한 꽃바구니 같이 드리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정도 연세시면 입맛도 없으실 텐데 좋은 식당 예약해서 맛난 거 사드리는 것도 참 좋아하실 테니 친구랑 상의해서 정성 가득한 걸로 골라보셔요.

  • 맛있는 케익과 용돈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어머니가 챙겨 주시는것도

    또한 받은 사랑을 생신 챙겨주시는것 쉽지 않은데 두분 다 대단하시네요.

    케익은 생신의 기념으로

    용돈은 본인 필요하신 것 쓰시라고요.

    그 마음이 귀하네요.

    잘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실용적이면서도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을 좋아하시는 편입니다.

    추천드리면 이런 조합이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가장 실패 없는 조합

    좋은 식사 한 끼 + 작은 선물 + 짧은 손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