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냉면은 물냉파인가요, 비빔냉면파인가요?

날씨가 더워지니 냉면이 자꾸 생각나네요.

저는 항상 고민하다가 결국 같은 메뉴를 시키게 됩니다.

다른 분들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어떤 걸 더 좋아하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냉파요!!!!!!

    무조건 물냉파에요.

    전 국물 있는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시원한 국물이 식도를 꿀떡꿀떡 넘어갈 때에 그 쾌감이 너무 좋크든요..♡

    고기 먹고 후식으로도 물냉면으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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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물냉면, 비빔냉면 모두 사랑하지만 더운 날씨에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물냉면을 선택하겠습니다.

    살얼음 냉면 육수 마시는 걸 포기 못하겠네요.

  • 딱 시원하게 누가 뭐라해도 물냉파입니다

    매운맛에 약한 점이 좀 크긴 하지만 요즘 날이 녹아내릴 듯이 덥기 때문에 시원한 육수 들이키면 더위가 나름 후욱 날라가서 좋더라고요 ( ˶ ̇ᵕ​ ̇˶)

  • 저는 물냉파입니다 요즘 물냉을 짧게잘라서 숟가락으로퍼서먹는게 맛있어서 물냉을먹으며 요즘은 가끔양념이있는 냉면이있어서. 매콤하게도먹을수있어서좋습니다

  • 저는 비냉을 시켜먹어요

    칼칼하게 먹다가 중간에 냉육수 부어서

    비빔물냉면으로 만들어 먹으면

    물냉과 비빔냉면을 둘다 맛볼 수 있거든요ㅎ

  • 저는 무조건 물냉면을 골라 먹습니다. 매운맛에 약하기도 하지만 이 더운날에 시원한 육수를 들이켜마셔야 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냉과 비냉 둘다 시켜서 먹습니다.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둘다 먹어봐야

    성이차는 성격이라서요.......^^;

  • 저는 여름 되면 무조건 냉면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ㅋㅋ

    물냉 vs 비냉은 진짜 사람 취향 갈리는 대표 메뉴인 듯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반반이에요.

    물냉파: “시원하고 깔끔하게 끝내야지”

    비냉파: “이왕 먹는 거 확실하게 매콤하게 가야지”

    저는 원래 비냉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요즘은 물냉 쪽으로 조금씩 기울고 있습니다…ㅋㅋ 특히 더 더운 날엔 육수 한 입 먹는 그 느낌이 진짜 미쳤어요.

    근데 또 애매한 날 있잖아요.

    그럴 땐 결국 질문자님처럼 고민 10분 하다가 늘 먹던 거 시키게 됩니다 ㅎㅎ 이게 국룰임…

    의외로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반반 시켜서 나눠먹자” 하는데, 막상 먹다 보면 서로 젓가락만 바뀌고 있음ㅋㅋ

    결론은

    👉 둘 다 맛있다

    👉 그래서 더 고민된다

    올여름엔 한 번 물냉/비냉 번갈아가면서 드셔보세요. 은근 그날 컨디션 따라 땡기는 게 바뀌더라고요 😄

  • 저는 원칙이 있습니다. 저번에 먹은 것과 다른 것을 먹는데 저번에 물냉을 먹었다면 이번에는 비냉을 먹고 저번에 비냉을 먹었다면 이번에는 물냉을 먹는 등 한번씩 돌아가면서 먹습니다. 

  • 저도 항상 물냉과 비냉중 고민하곤 해요
    예전에는 물냉을 좋아했는데 요즘엔 비냉에 비빔도 맛있어서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날에 따라 땡기는걸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