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 되면 무조건 냉면 생각부터 나더라고요 ㅋㅋ
물냉 vs 비냉은 진짜 사람 취향 갈리는 대표 메뉴인 듯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반반이에요.
물냉파: “시원하고 깔끔하게 끝내야지”
비냉파: “이왕 먹는 거 확실하게 매콤하게 가야지”
저는 원래 비냉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요즘은 물냉 쪽으로 조금씩 기울고 있습니다…ㅋㅋ 특히 더 더운 날엔 육수 한 입 먹는 그 느낌이 진짜 미쳤어요.
근데 또 애매한 날 있잖아요.
그럴 땐 결국 질문자님처럼 고민 10분 하다가 늘 먹던 거 시키게 됩니다 ㅎㅎ 이게 국룰임…
의외로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반반 시켜서 나눠먹자” 하는데, 막상 먹다 보면 서로 젓가락만 바뀌고 있음ㅋㅋ
결론은
👉 둘 다 맛있다
👉 그래서 더 고민된다
올여름엔 한 번 물냉/비냉 번갈아가면서 드셔보세요. 은근 그날 컨디션 따라 땡기는 게 바뀌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