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무실에서 은근 가스라이트 시전하는 여상사

가스라이트 오집니다. 감정을 자꾸 건드려요. 넌 바보야라는걸 주입시키려고 초등학생 대하는 것마냥 혼냅니다. 이런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이게 가스라이트가 맞는건지 그리고 어떤 처세가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보기에는 그정도면 여상사를 직장인 괴롭힘으로 회사나 아니면 고용노동청에 고발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어떤 시대인데 그렇게 행동할까요~

  • 요즘에는 회사에서 그렇게 대접하면 큰일 납니다. 님께서도 상사라고 하여도 할 말은 해야 합니다. 그런 행동 기분 나쁘다고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울분에 차 말씀하시지 마식고, 단호하게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런 상사에게 꼬리를 내리면 더 물어뜯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확실히 거절할 것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만만하게 안 봅니다.

  • 사무실 여상사분이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생각하시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알수가 없지만 현명하게 판단하고 잔소리하시는건 피하면 될일 아니니 정중히 부탁해보세요.

  • 가스라이팅은 정말 까다로운 상황이죠.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당신의 현실을 왜곡하거나 의심하게 만들어,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통제력을 행사하는 행위입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믿지 않게 되는 단계입니다. 처음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유형 중 많은 경우에 해당하는 기억 왜곡은 상대방이 실수를 저지르면 이를 하나하나 기억해두고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이로써 피해자는 자기 자신을 의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상대방이 피해자를 무시하고 예민한 사람으로 취급하기 시작합니다. 무시 단계까지 왔다면 피해자의 감정은 손쉽게 통제할 뿐더러 그 외의 것도 통제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심이나 왜곡된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신뢰하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상대방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으세요.

  • 감정을 딱 건드리는 말을 할 때 그 때 같이 이야기를 하세요. 그 말은 기분이 좋지않다구요~

    그런말 할 때 마다 그렇게 말을 해주시면 조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