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곤충들이 때로이동하는건 왜인가요??
곤충들은 철새도아니고 한데 왜 때로몰려다니는건가요?? 곤충들도 철새처럼 따뜻한곳으로 이동을하는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무슨 이유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떼로 몰려다니는 곤충의 종류와 그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래서 콕 찝어서 이야기하긴 힘듭니다. 다만 몇 가지 예시를 드릴 순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메뚜기 떼
황충이라고도 불리고, 아시아 중동 할 것 없이 종은 다르지만 단체로 행동합니다. 단체로 이동하면 새들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적어지기에 그런다고 추정되며, 이 외에도 좁은 공간에 다수의 메뚜기가 몰리게 되면 페로몬이 짙어지며 굉장히 활발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며 주변 무리를 끌어들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미 군집
개미의 경우 크게 2가지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천재지변의 위험입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은 인간이 위험을 감지하는 것보다 더 일찍 위험을 알아차립니다.
지진이나 화산폭발, 홍수나 쓰나미 등의 천재지변이 생기기 전에 쥐, 바퀴벌레, 개 등이 먼저 위험을 감지하고 단체로 이동하거나, 한 순간에 어딘가로 사라지거나, 짖어서 위험을 알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미도 비슷한 경우로, 천재지변을 감지하면 무리 전체가 짐 싸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두 번째 경우는 이사입니다.
첫 번째랑 맥락은 비슷하죠.
주로 근처에 적이 많거나, 먹이가 없거나 등 먹고살기 팍팍할 때 단체로 이동합니다
이 외에도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등
군집으로 살아가는 애들은 많은데,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나는 먹혀도 남이 짝짓기 성공하면 종이 보존되고, 단체로 이동하면 각개격파는 안 당하니 생존율이 높아져서- 실제로 바다에서도 작은 물고기들이 군집으로 살아가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서식지가 겹쳐서
하루살이 깔따구 모기 이런 애들은 하천 강 호수 등에서 살아갑니다.(어린 시절) 당연히 강 하나에, 호수 하나에 한 마리만 살지는 않겠죠? 같이 살고 같이 자라고 같이 이동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