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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입도세 막히자 입장료 올린다는데 맞나요?

제주가 입도세 막히자 입장료 올린다는데 맞나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이 여론에 부딪히자 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이름만 바꾼 부담 전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입도세(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이 무산되자, 제주도가 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대안으로 검토 중인 건 사실입니다.

    - 원래 제주도에 들어올 때 1인당 1,500원 환경보전분담금(입도세)**을 받으려 했지만, "세금 부담 전가·국민 반발" 등 여론 반대로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무산됐습니다.

    - 그래서 제주도가 대체 방안으로 주요 관광지·자연공원·해수욕장 등의 입장료를 올리거나, 새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입도세는 모든 방문객에게 균형 있게 부과하는 반면, 입장료 인상은 일부 관광지만 이용하는 사람에게만 부담이 몰리고, 가격이 오르면 관광 접근성도 나빠진다는 반발도 큽니다.

    -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없고,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인 단계입니다.

    입도세가 막히자 입장료 인상으로 비용을 마련하려는 건 맞지만, 세금 부담 전가 논란이 뜨겁고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습니다.

  • 아직은 제주도 내부에서 검토를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실제 인상이 추진될 경우 갈등이 예상됩니다.

    도민 vs 외지인 역차별 논란: 일반적으로 공영 관광지는 제주도민의 경우 무료이거나 대폭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결국 인상된 입장료는 고스란히 외지 관광객이 부담하게 되므로, "이름만 바꾼 꼼수 입도세가 아니냐"는 반발이 다시 제기될 수 있습니다.

    관광업계의 우려: 가뜩이나 "제주도 갈 바엔 일본·동남아 간다"는 여론이 팽배한 상황에서 주요 관광지 입장료까지 인상되면 제주 관광 매력도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