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부터는 근력을 유지하며 폭발적인 힘을 내는 플라이오메트릭 훈련과 부상 방지를 위한 유연성 확보가 기록 단축의 핵심입니다. 15초에서 13초대로 가려면 무작정 뛰기보다 체중 감량과 함께 정확한 주법을 익혀 보폭과 피치를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3초대 이후에는 타고난 근섬유의 비율이나 신경계의 반응 속도가 한계에 다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인 자세 교정 없이는 기록 경신이 매우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급함을 버리고 하체 근력 강화와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을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목표하신 기록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