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끝까지완벽한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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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임에 들어간지 한달정도됐습니디
그 동안 술자리마다 나오던 여자가 있는데 모임에서 제일 어린 막내라 다들 이뻐해주더라구요. 저랑도 나이차가 9살정도나서 그냥 별 생각없이 대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처럼 대하고 그랬는데 어제 단톡방에서 어떤 남자동생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여. 둘이 친해지길 바란다는.. 그래서 전 단톡방에 그 여자애랑 나름 친해졌다 생각하는데 아닌가봐?라고 썼어요.. 근데 그 여자애 답변은 좀 힘들듯이라고 올라와서 이건 뭐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딱히 싸운것도 없고 그냥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대화하고 그렇다고 대화도 뭐 그렇게 많이 한것도 아닌데 저런 대답을 보니 기분은 안좋더군요.. 저도 모르게 밉보인건지 아니면 결이 안맞다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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