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임에 들어간지 한달정도됐습니디

그 동안 술자리마다 나오던 여자가 있는데 모임에서 제일 어린 막내라 다들 이뻐해주더라구요. 저랑도 나이차가 9살정도나서 그냥 별 생각없이 대했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처럼 대하고 그랬는데 어제 단톡방에서 어떤 남자동생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여. 둘이 친해지길 바란다는.. 그래서 전 단톡방에 그 여자애랑 나름 친해졌다 생각하는데 아닌가봐?라고 썼어요.. 근데 그 여자애 답변은 좀 힘들듯이라고 올라와서 이건 뭐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딱히 싸운것도 없고 그냥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대화하고 그렇다고 대화도 뭐 그렇게 많이 한것도 아닌데 저런 대답을 보니 기분은 안좋더군요.. 저도 모르게 밉보인건지 아니면 결이 안맞다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결이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살 차이면 생각이 많이 다르고 모임 막내라면 챙김받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주는 것도 좋아할 가능성이 크죠 그러다보니 작은 것에도 삐지고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결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맘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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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그여성분이 모든사람한테 공주대접받고싶은데 안해줘서 그런듯하네요.그런유형의 여성이 제일싫네요.저라면 그냥 지금처럼동일하게 대할것같습니다.

  • 단톡방엣니 그런얘기가 나올정도면

    장난처럼 얘기한게아닐까싶은데요

    ?서로 글로만 얘기해서 그리느낀게 아닌가싶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