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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를 어디서 봤다고 하는 이상한 아저씨

어떤 못생긴 아저씨가 자꾸 절 어디서 봤대요

근데 그걸 사람 앞에서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아 어디서봤지? 누구 친구인가? 이러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저는 그런 이상한 아저씨 처음 보는데... 보통 그런건 혼자서 생각하거나 아니면 혹시 누구 아니세요? 하고 물어보고 아니면 죄송합니다 아는 사람이랑 착각했어요 이렇게 말하지않나요? 중얼중얼하면서 지 혼자 입밖으로 내뱉는데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어디 살지않냐 물어보는데 이거 그냥 제 신상 캐려고 그러는 수법인가요? 저는 처음 본다고 얘기하긴 했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요 다음에 또 그러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손님이라 대놓고 불쾌하다고 말 못한게 화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놓고 말도 못하고 기분 나쁘셨겠네요.

    그 분이 말을 제대로 못하는 성격인듯 합니다.

    말을 예의를 갖추고 얘기해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앞으로는

    저는 잘모르겠는데요. 저 어디서 봤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흘려버리세요.

    하나하나 신경 쓰면 나만 힘드니까요.

  • 그냥 기억력이 별로 안좋으신 아저씨인 것 같아요..그치만 요즘 너무 일이 많으니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용 계속 그러면 아니라고 조금 오바해서 화내면 그만하실거에요 아마

  • 일하시는 곳에서 무례한 손님 때문에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어요. 모르는 사람이 자꾸 아는 척을 하면서 사적인 질문까지 던지니 충분히 위협적이고 불쾌하게 느껴질 만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은 가벼운 대화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명백한 실례이자 경계심이 생기는 행동이에요. 특히 어디 사는지 묻는 것은 전형적인 신상 파악 수법일 수 있으니 절대로 구체적인 정보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최대한 감정을 섞지 않고 사무적인 태도를 유지해 보세요. 기억이 안 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뒤에 바로 자리를 피하거나 다른 업무를 보며 대화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속해서 선을 넘는 질문을 한다면 개인적인 질문은 곤란하다고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하시는 게 필요해요. 혼자 참기보다는 주변 동료나 상사에게 상황을 미리 공유해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늘 하루는 마음 편히 쉬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