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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00
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00

사람들은 왜 이렇게 오지랖이 넓을까요?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누가 이렇더라 저사람은 저렇더라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일적으로 놓치는 게 투성이고 난리도 아닙니다. 내로남불이 너무 심해요.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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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쩌는 사람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어디에나 그런사람들은 꼭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면서 지내면 속이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나므이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죠.

    직장이라고 특별히 다를 건 없구요.

    마땅히 할 얘기들이 없으니 편하게 뒷담화가 넘쳐나는 거죠.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그냥 웃어 넘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같고 있는듯 합니다

    악풀보다 무서운게 무풀이라 합니다

    웃고 넘어 가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한사람이 무심하게 던지면 각자한마디씩 덧붙이다보면 제입에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껄이는 말이되어 듣게되는 피해자는 평생 잊지못할 아픔으로 남게되지요. 그리 떠들어대는 이들은 관심도없고 그냥 하는말이니 염두에 두시지 말기를...상처받을만큼 신중하게 배려하면서 하는 것도아니므로 편하게 흘리셔요.사는기간동안 이런 걸로 에너지 소비하실일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인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연예인들 얘기하면서 쉽게 말하는 것처럼. 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라 생각해요. 아무도움도 안되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니까 놔둬요. 그렇게 살라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입니다.

    왜그럴까요? 타고나기를 그렇데 타고났겠죠. 그래서 그런걸 좋아하는 성향을 보이는 거구요